우유빛깔
윤영빈 기자 2021.08.18 10:04

우유빛깔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하얀피부에 아무것도 나지 않은 깨끗한 피부가 생각납니다.

또한 응원할 때 우유빛깔 000! 하고 외칠 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얼굴 피부는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드름이 많으면 멍게 같다는 말을 듣습니다.

특히 여드름을 짜게 되면 울긋불긋하게 튀어나오면서 더 심해집니다.

여드름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잠을 못 자면 생깁니다. 또 호르몬의 작용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여드름이 생기는 종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땀구멍이 막혔을 때 흰 여드름이 있습니다. 
둘째, 땀구멍이 조금 막혔을 때 나는 어두운색의 여드름이 있습니다. 
셋째, 노랗게 고름이 고인 염증이 있는 여드름이 있습니다. 

특히 고름이 있는 여드름은 짜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톡 터트리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피부가 상하게 되며 여드름이 커지게 됩니다. 

여드름은 땀구멍에 기름이 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기름기는 땀구멍이 열리면서 나오게 되는데 이때 기름기가 땀구멍을 자극하면서

세포들이 상하게 되고 엉겨붙어 다시 땀구멍을 막게 됩니다.

기름이 다시 나오지 못하고 기름기가 차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사춘기에 성호르몬이 나오면서 여드름이 나는데

이때 긁거나 짜지 않고 염증을 없애는 약을 바르고 치료해야 합니다. 
여드름이 생기면 다음에 유의해야 합니다
첫째, 세수를 깨끗이 합니다.
둘째, 절대로  짜지 않습니다. 
셋째, 더러운 손으로 여드름에 손대지 않습니다.
넷째, 잠을 충분히 잡니다.
다섯 번째,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청결하고 편안한 마음을 갖는 것이 여드름을 없애는 최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출처]네이버지식백과

[출처] 보건복지부, 대한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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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평가화학기자단2021.08.19

여드름은 많은 친구들이 고민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소재입니다. 또래가 관심을 가질 만한 소재를 선택한 것은 잘한 것 같고요, 우윳빛깔 피부에서 여드름으로 이야기가 넘어가는 구성도 괜찮았어요. 다만 기사 제목이 내용을 대표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제목이지만, 대표성에서는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끝으로 본문이 여러 개의 내용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럴 경우 문장과 문장 사이를 띄어서 내용 구분을 눈으로도 볼 수 있게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문장이 쭉 이어져 있으면 길다는 느낌도 들고, 답답한 구성이라는 인상을 주거든요. 앞으로 기사를 작성할 때 참고해 주세요.

댓글 5
  •  
    공민호 기자 2021.08.20 10:31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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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운 기자 2021.08.19 17:48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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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우 기자 2021.08.19 11:00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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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우 기자 2021.08.19 07:59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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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규 기자 2021.08.19 07:20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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