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피해를 받고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엄청나며 감염될 시 큰 피해를 입습니다. 또 문제는 완치가 되더라도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현재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마스크 쓰기입니다. 이 마스크로 인하여 코로나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일상에 꼭 필요한 물건 중 하나입니다. 저는 이제 입에 뭐가 안 걸려 있고 밖에 나가면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아! 마스크! 라고 생각을 하며 집으로 들어가 마스크를 챙기고 나옵니다. 하지만 요즘 마스크가 필수니까 마스크가 많이 팔리고 있고 위험한 마스크도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요즘 사건 사고들이 많았는데요, 그중 하나가 유해 화학 물질인 형광증백제가 마스크에 들어가 있었던 건데요,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오늘 그 사건에 대해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약외품 마스크(보건용, 비말차단) 13종을 검사한 결과, 의약외품 3종에서 형광물질 검출되었으며, 공산품 마스크는 15종 중 8개에서 검출이 되었습니다.

이는 형광 증백제가 들어있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는것을 뜻합니다. 

1.형광증백제가 들어간 마스크는 우리 인체에 해를 끼칠까?

형광증백제가 들어간 마스크가 살갗에 닿았을 경우 아토피아 같은 피부질환을 유발합니다. 또 몸속으로 들어갈시 간과 심장 기능을 떨어트립니다.

2.형광증백제가 들어간 마스크로 인해 피해 사례가 있었을까?

아직까지 다행히 피해 사례는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하루에 몇시간씩 쓰고 다니는 마스크에 형광증백제가 있을 시 어떻게 인체에 안 들어올 수가 있나?

아직까지 피해 사례는 없다고는 한들, 학교를 다니는 저로써는 하루에 못 해도 2~3시간은 씁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래 쓰는데 형광증백제가 우리 인체에 안들어올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데 마스크에 혀가 닿고 얼굴에도 닿아 폐에 들어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현재 옷과 같은 종류가 되어 버린 마스크! 매일 쓰는데 형광증백제가 나오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유해 화학물질이 없고 건강한 마스크가 나와서 코로나 바이러스도 예방하고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