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원소
서정우 기자 2021.06.08 08:44

현재 우리는 빅뱅우주론으로 대폭발이 일어난후 원자가 생겼다고 예상하고있다. 빅뱅(대폭발)이후 우주가 급팽창할떄 우주의 크기가 약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배 커졌다. 그리고 이때 쿼크와 전자등 기본입자가 생겼다. 

대폭발을 한지 1초후 쿼크가 결합하여 중, 양성자를 만들어냈다. 중성자와 양성자가 결합하면서 헬륨과 수소의 원자핵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38만년후 우주의 기온이 매우 낮을 시기에 수소, 헬륨 원자가 탄생했다. 이둘이 결합하고 때로는 분리가 되어 다른 원자가 만들어지고 행성들을 만들어 냈다. 행성들이 만들어지고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도 만들어졌고, 은하도 만들어졌다.

우주에는 여러 원소들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지구의 자원고갈을 생각해 우주탐사를 해야 한다. 우리의 태양계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원소가 있다. 그리고 특정 환경에서만 만들 수 있는 물질이 있다. 예를 들자면 이론적으로 해왕성에 흑연 덩어리인 셀을 가져가면 어는 순간 다이아몬드 덩어리가 돼 있다. 이처럼 태양계의 행성, 항성들은 많은 능력이 있고 우리는 그것을 채취해야 한다. 

출처 나무뉴스 서울신문

태양. 태양은 거의 90%가 수소다. 태양의 엄청난 빛은 태양의 핵(코어)가 수소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을 대류현상을 이용해 대폭발을 일으키는 것이다. 수소는 태양의 에너지로 태양이 붉은 거성이 되었을 때 수소로 채취할 수 있다. 

수성은 대기를 오랜 시간동안 잡아 두기에는 자체 중력이 너무 작다. 수성의 외기권은 수소, 헬륨, 산소, 나트륨, 칼슘, 칼륨과 여러 미량 원소를 포함하고 있다. 수성은 70%가 여러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는 돌로 돼 있다.

금성은 이산화 탄소, 이산화 황, 여러 금속과 여러 돌을 가지고 있다. 금성의 온실효과만 빼면 지구의 크기와 비슷하므로 살기 좋다. 테라포밍을 조금만 하면 제 2의 지구가 될 것이다.

하지만 금성의 제2지구 제목을 막는 화성이 있다. 화성은 여러 돌이 있고 철 등 자원이 풍부하면 물이 있었다는 흔적도 있었다. 

다른 행성은 목성형 행성으로 기체로 이루어져 있다. 핵쪽이 액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기체로 이루어져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여러 목성형 행성이 헬륨, 수소 등의 원소가 있다.

이처럼 우주에는 여러 원소가 있고 우리는 그것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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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평가화학기자단2021.06.10

기사를 읽다 보니 우주의 원소들을 어떻게 채취할 수 있을지가 궁금해졌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든 것은 우주로부터 왔죠? 우리 몸이 우주에서 온 원소로 이뤄졌다는 사실은 생각할수록 신기해요. 이처럼 우주에 어떤 원소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태양계 천체들이 어떤 원소로 이뤄져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사였어요. [혜왕성] → [해왕성], [이르키는] → [일으키는], [되었을떄] → [되었을 때], [되있다] → [돼 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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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윤 기자 2021.06.11 08:16

    태양의 90%가 거의 수소라는것은 처음 알았네요 상식을 알차게 받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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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우 기자 2021.06.10 22:26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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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규재 기자 2021.06.10 20:42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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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우 기자 2021.06.10 22:26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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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우 기자 2021.06.10 16:04

    피드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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