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이야기 2
옥다혜 기자 2022.06.11 22:32

오늘은 사진이 없어서 못 올렸내요.

오늘은 유난히 햇빛이 강해서 다른 곤충들은 그늘로 옮겼는데 등에는 사육상자가 커서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하루는 집 안으로 데려왔습니다.

꽃 따주느라 좀 바빴습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등에를 보다 냥냥펀치 하는 걸 봤는데 엄청 오래 앉아 있었어요.

어제 참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밥을주는데 글쎄 등에가 손위에 올라오지 뭐에요!(찍었어야 하는데......)

궁금한게 생겼어요.

등에는 어떻게 집을 찾아갈까요? 아니면 집이 없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오늘 등에 이야기는 여기까지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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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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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인 기자 2022.06.15 15:58

    벌이랑 비슷하다면 태양을 기준으로 움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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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운 기자 2022.06.11 22:35

    ㅎㅎ

    다음이야기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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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다혜 기자 2022.06.11 23:09

      감사합니다. 담엔 사진을 올리고 더 신기한 이야기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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