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에는 탈레스가 물이 만물의 근원이라 하고 이에 맞서서 엠페도클래스의 4원소설(흙, 물, 공기, 불)이 가장 유명했죠. 그래서 데모크리토스는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때 아리스토텔레스가 무색 무취 무미의 물질이 우주에 있다고 5원소설을 주장한뒤 4원소설을 응용해 원소전환설로 연금술을 발달시킵니다. 하지만 4원소 설을 순 뻥이었고 연금술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이로 여러 화학, 과학기구가 발명되었습니다.
그뒤로 돌턴이 산화제철과 산화체이철의 산소의 성분비가 2배로 일정하다는것을 보고 데모크리토스의 원자설이 빛을 보게되었죠. 일산화질소, 이산화질소, 삼산화질소, 오산화질소 모두 산소의 양이 2배씩 일정하게 늘어난다는것을 발견한것입니다. 이는 물질이 원자로 되있어 생기고 없어지고에 따라 비율이 일정하게 변하는 배수비례의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5년만에 게이뤼삭이 수소원자 두개와 산소원자 1개를 결합했을때 수증기분자 2개가 나온다는것을 보고 돌턴의 원자설을 비난했죠. 그때 아보가드로가 수소원자 2개에 한분자, 산소분자 하나에 두개의 원자라는 분자의 개념을 만들어 수소분자 2개 와 산소분자 두개로 각가 H2O를 만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