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산소원자 한개와 수소원자 두개로 이루어진 분자이다. 이 물은 상온애서 액체상태로 존재해 온도와 압력에따라 형태가 변한다. 다른 액체처럼 고체, 액체, 기체순이고 새로운 플라즈마도 있다. 이런 변화로 만들어진 상태는 각각 특징이 있다. 고체릐 압력을 낮출 수 록 기체가 되고 온도를 높힐 수 록 기체가된다.
얼음
물의 온도를 낮게 했을 때 나타나는 상태다. 고체상태로 0도 이하에서 물이 변화에 만들어진다. 원래 고체는 액체의 상태보다 부피가 작은데 얼음은 크다. 그 이유는 물의 분자 배열은 그래핀처럼되고 얼음은 육각형 모양의 사이에 조금 큰 진공을 둔 형태로 배열이 되어있다. 그래서 얼음의 부피가 물보다 크다.
물
상온에서의 물의 상태다. 물은 액체여서 담는 용기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지만 부피가 줄어들지는 않다. 물은 0도 이상 100도 이하 (1기압에서) 에 있다. 물은 흐르고 0도에서 100도까지이므로 따뜻한물 차가운 물이 있다.
수증기
100도이상에서의 물의 상태다. 기체로 주로 100도 이상에서 물을 끓일떄 물이 변한다. 부피가 매우크며 대부분 따뜻하다. 그리고 100도 이하의 표면에 수증기가 닿으면 물로 응결한다.
플라즈마
물을 엄청나게 뜨겁게 만들떄 빛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이것을 플라즈마라고 한다. 플라즈마는 고온의 빛이므로 엄청 뜨겁다. 이는 전자가 고온을 받아 만들어진 빛이다.
이처럼 물은 4가지의 상태로 나타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