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율표
현재 시각으로 1869년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러시아 페테르부르크대학의 화학교수가 63종류를 정리를 해 주기율표를 만들었다.
그는 어느날 원자량과 카드게임이 연광성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카드게임은 그룹별로 점점 큰 수자의 카드를 놓는 게임인데 이것을 원자량과 관련시켜서 원자량의 순서대로 나열했다.
곧바로 이것을 알고 카드 모양의 백지에 원소와 이름을 적고 비슷한 성질끼리 나누고 원자량이 작은것부터 늘어놓았다.
그는 지금 미래의 원소를 예측해 빈칸을 놓았다.
하지만 여러 과학자들은 이것이 순 엉터리라고 믿고있다.
몇년후
오늘의 노벨상 수상자는 바로 무아상입니다. 멘델레예프는 한표 차이로 떨어 졌습니다.
1년후
주기율표를 만들고 원소들의 빈칸을 적중한 멘델레예프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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