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금 이순간에도 엄청나게 많은 플라스틱이 버려지고있습니다.  폐 플라스틱으로 환경이 오염되고 또 플라스틱 빨대로 인해 많은 바다생물들이 고통을 받고있습니다.하지만 이런 문제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플라스틱을 줄일수있는 방법은 다양한데요 재활용이 가능하게 분리수거를 잘하고 물병에 붙은 라벨을 떼기 색깔 없는 병 사용하기 등등 많은 방법이 있지만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도 많은데요,제가 생각할때 좋은 아이디어를 몇개 골라봤습니다. 

 먹는 숟가락 

출처-https://images.app.goo.gl/ghUwK8VuwLTt9tpT9 플라스틱 숟가락 대신에 먹는 숟가락! 밥을 먹고 1회용 플라스틱 숟가락을 다시 사용하기엔 찝찝하기 때문에 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 숟가락은 밥을 먹고 다 먹으면 숟가락도 먹을수있어 디저트로 생각하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과자같은 식감으로 똑 똑 부러지는 소리에 먹는맛이 일품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져 먹기가 불편하다고 합니다.

  출처-중앙일보

뉴스를 보다보면 가끔씩 바다거북이 코에 빨대가 박혀서 힘들어하는 장면을 볼수가 있는데요 이는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먹는 빨대가 만들어졌습니다!

출처-https://images.app.goo.gl/TfeAyVPyKfZmnEik8

이 먹는 빨대는 쌀로 만들어져 사람이 먹어도 인체에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빨대의 장점은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자연분해가 되서 먹어도 안먹어도 되는 그런 빨대입니다. 이 빨대는 저희 동네 편의점에서 봤는데요 먹어보니까 맛은 아무맛도 안나는것 같고 물에 녹여져서 먹으면 먹는테이프 와 비슷한 식감이 나서 좋습니다.

이번에는 좀 놀랄수도 있을텐데요 우리가 생활에서 진짜 많이 쓰는 ○○! 이 ○○이 궁금하시다고요? 바로 알아보시죠

출처-SBS뉴스

바로 비닐인데요!비닐을 먹는다고 하면 생소하실텐데요 하지만 생각을 해보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엄청 많이 사용을 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이것은 또 먹는 빨대와 같이 자연분해가 되는데요 좋은 아이디어인것같습니다. 하지만 물기가있는것을 담으면 녹기때문에 좀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비닐은 플라스틱은 아니지만 환경에 좋지 못하는 영향을 주기때문에 넣어 봤습니다.

아직은 발전이 많이 안 돼서 그리 좋은 효율을 자랑하진 못하나 조금만 더 발전이 되면 우리는 플라스틱을 눈에 띄게 줄일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