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는 여러모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수소는 우주가 생겼을 때 제일 처음으로 생긴 원소이기도 하다. 수소는 우리가 생활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물에도 들어가있고 태양에도 핵분열로 에너지를 만든다. 이처럼 수소는 우리의 생활에 많이 사용한다. 우리는 수소를 미래의 신에너지로 유망하고 있다.
수소는 산소와 함께 물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이 물에 전기를 가하면 수소와 산소로 나뉜다. 이 원리를 역발상하면 산소와 수소를 결합할시 전기가 발생한다는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수소를 충전한 후 주변의 산소와 합치면 모터나 기계를 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화이트 박사는 수소는 미래에 엄청난 발전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고 한 책에서는 수소로 무인도를 탈출했다. 수소는 이렇게 미래에 엄청난 발전을 가져다줄 엄청난 에너지다. 수소 에너지가 이용되는곳중 대표적인 것이 차다.
지금도 수소가 많이 사용되는데, 우주선, 폭탄 등 폭발에도 사용된다. 그리고 현재 차도 있다.
수소차. 수소차는 말 그대로 수소와 자동차 앞에서 들어오는 산소를 결합해 전기를 만들고 이것으로 자동차를 가게 만드는 것이다. 수소차의 연료전지는 단순한 전지가 아니라 전기를 만드는 미니 발전소라고 할 수 있다. 전기차는 전기를 충전해 쓰는 것이라면 수소차는 전기를 만들어 가는 차이다. 수소차는 여러 장점이 있다.
첫 번째. 더러운 에너지가 아니다. 화석연료같은 더러운 에너지가 아닌 말그대로 완전 청정 에너지이다. 수소차를 이용할시 나오는것은 매연이나 이산화탄소가아닌 물과 전기이다. 물도 환경오염이 되는 음폐수가 아니라 정말 청정해서 우리가 마실수있는 1급수 증류수이다.
두 번쨰 무한재생 에너지이다. 수소는 우주의 99%를 차지하고 우리 지구의 바다에도 엄청나게 분포하고 있다. 우리가 아무리 수소를 써도 100억년은 거뜬히 버틸 수 있다. 이는 수소 에너지의 가격이 효율성있다고 말하는것이다.
셋째. 조용하다. 수소차는 전기로 움직이기 떄문에 석유차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폭발도 안 한다.
이런 좋은 차를 현*에서 nex*이미 만들었다. 하지만 아직 수소차가보편화 되지 않아서 충전소가 별로 없는탓에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다.
수소는 자연상태로 잘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수증기 증발법을 이용하는데, 이는 이산화탄소가 나와 효율적이지 않다. 그래서 전기분해를 해 수소를 만드는 데 전기분해는 전기를 만들어야 하고 전기를 풍력발전 등으로 만든다. 아주 친환경적이여서 깨끗한 에너지원이다.
중앙일보
석유는 계속 파서 나오지만 언젠간 절정에 이를 것이다. 그떄는 수소가 엄청난 에너지원이 될것이다. 아직 사람들이 수소의 중요성을 모른다. 그래서 수소차로 바꾸기 보다는 편하고 익숙한 석유차를 사용하기 마련이다. 이런 좋은 수소는 정말 좋은 에너지원이다.
미래 에너지원으로 한창 개발 중인 수소의 발전 가능성, 잘 봤어요. 내용 전개나 글 구성, 자료 조사 등 전반적으로 좋은 기사였어요. 문장을 쓸 때 오타와 띄어쓰기에 좀 더 신경을 쓰면 좋을 것 같고요, 이는 기사 업로드 전에 한번만 검토해도 금방 좋아질 거예요.^^ [생겼을때] → [생겼을 때], [꼬] → [꼭], [장접] → [장점], [첫번째] → [첫 번째], [않한다] →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