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엄윤상 기자입니다. 오늘의 기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기사는 비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누는 지방과 수산화 나트늄이 합쳐저 만들어진 화학 물질입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같은 오염물질이 비누에 녹아서 비누 거품이 제거될 때 물에 씻겨 내려가는 원리가 있습니다. 
비누의  원리는 간단하지만 다양한 종류와 형태가 있습니다. 
 크게 나누어서 세숫비누, 빨랫비누로 나뉘고 형태는 고체, 액체, 젤리 형태 등이 있는데
우리가 자주 쓰는 비누는 고체와 액체입니다. 

(출처:https://namu.wiki/w/%EB%B9%84%EB%88%84)

비누는 인류가 만든 오래된 발명품인데 고대 수메르 때 비누가 만들어졌습니다.
그 후엔 고대 이집트, 로마시대등 널리 사용되었는데 하지만 이때 비누는 귀해서 비쌌습니다.
하지만 근대부터 갈수록 비누의 필수 재료인 수산화나트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누를 많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누는 오염물질을 떼어내는 물질이고, 인류에게 없으면 안 되는 거라서 
저는 비누가 있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엄윤상 기사였고 오늘의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