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초로도 도전~~~ 사실... 요오드 용액을 추석연휴라서 찾기가... 약국이 다 문을 닫았더라고요
쓰쓱 색연필로 칠하니 글씨가 보이네요.
양초로 화학기자단 이라고 썻는데 보이시나요?
레몬즙을 붓에 묻혀서 편지를 썻어요~~ 잘 말려서 글자를 다시보려면 어떻게 할까 고민 중입니다.
불에 종이를 태워도 보인다는 데 ....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그냥 연휴가 끝나면 요오드 용액 사러 가려고요~~
과연 제가 뭐라고 썻을까요?
궁금하네요
뭐라고 썼을지 궁금해요!
뭐라고 썼는지 궁금해요!
뭐라고 썼는지 궁금하네요
곧 알려주시나요
요오드 용액이 이렇게 귀한 것이군요
뭐라고 썼는지 너무 궁금해요!
우와 뭐라고 썼을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