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어떤 식품이 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 구분하기 위해 그 음식을 태우고 남은 재가 어떤 성질인지로 구분했다네요.
뭔가 맞는 거 같은데 어딘가 뭔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그런 방법이네요.
신기해요
신기하네요
저만 음식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건가요...........?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ㅋㅋ 저도...
신기하네요!
흥미롭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