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현 기자
2022.08.17 01:03
오늘 단풍나무를 손질해서 도마를 만들었어요.
목공작업? 이라고 할 수 있겠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만들었어요.
오늘 사진찍는걸 깜박했는데
내일 다 마르면 사진찍어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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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윤 기자
2022.08.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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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 기자
2022.08.1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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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운 기자
2022.08.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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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 기자
2022.08.1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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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희 기자
2022.08.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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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 기자
2022.08.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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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성 기자
2022.08.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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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 기자
2022.08.18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