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혁명
서정우 기자 2021.06.07 09:47

전 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늘고 석유는 점점 고갈되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훨신 많은 양의 석유가 나와서 안심하고 있지만 아직 이르다. 인간의 석유가 절정에 이르면 경제도 종말하기 때문이다. 석유 대체에너지를 만들어야하는데 제레미 리프킨은 수소가 가장 좋은 에너지가 될것이다 라고 말했다.

에너지는 인간에게 꼭필요하다. 선사시대부터 우리는 에너지를간접적으로 얻고있었다. 하지만 에너지원이 점점 고갈되자, 우리는 무한한 에너지를 찾고자 노력했고 불가능을 알고 2차 에너지 원을 발견했다. 

우리의 먼 조상님들은, 사냥을 해 에너지를 얻었다 그게 힘들어지자, 농사를 했고, 그다음에는 에너지원으로 나무, 그다음은 석탄, 그리고 석유, 마지막으로 천연가스까지 왔다. 인간들은 에너지를 얻기위해 더욱 정밀한 기구를 필요했고, 에너지를 얻는자가 강력한 자였다. 사람들은 에너지를 얻기위해 에너지의 흐름을 가지는 동력원을 만들었다. 열역학법칙에 의하면 에너지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왜 사람들은 에너지의 고갈을 따질까? 그것은 열역학 법칙제 2항에 있다. 이것은 에너지는 한쪽으로 흘러가는것으로 필요에서 불필요로간다. 이것을 엔트로피의 증가라고 말한다. 에너지를 쓸모없고 쓸 수 없는 에너지로 만드는것을 앤트로피의 증가라고 한다. 따라서 필요한에너지원은 고갈될 수 밖에 없다.

여러 전문가들은 석유가 절정에 이를 때 사람들이 천연가스에 심각하게 의존하는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천연가스도 CO2가 나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천연가스의 고갈이다. 천연가스도 불필요로 만들어지며 우리는 천연가스말고 신 에너지원을 찻아야한다. 그리고 그것이 수소다.

 출처 unist뉴스

수소는 전기를 만든다, 그리고 가솔린처럼 폭발도 한다. 전기분해란 물에 전기를 가하여 산소와 수소로 나누는것을 말한다. 그리고 이것을 역으로 생각하면, 산소와 수소를 결합하면 전기가 만들어지는것이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수소를 추출하는것이다. 수소는 원상태로 잘 없다. 그래서 수소를 추출해야한다.

수소는 주로 증발법으로 추출하지만 CO2가나온다. 그래서 전기분해를 하여 수소를 얻는다, 태양렬, 풍력, 수력, 화력으로 물을 전기분해 하고 연료전지에 수소를 넣는다. 참고로 연료전지는 발전소다, 꾸준히 공급되는 원료가 있으므로 발전소다. 수소차가 좋은 이유는 물과 전기밖에 생산이 되지 않는 것이다, 수소 문제가 해결되면 물도 해결된다. 수소로 부정 엔트로피를 줄이고 신에너지를 도입해야 한다. 

 출처 뉴스1

하지만 여기에 문제가있가. 경제적인 측면에서 인터넷은 모두에게 퍼져있으므로 중앙 관리국이 없고 모두가 주인이다. 하지만 대기업이 웹사이트를 인수해서 유료화를 만들고 중앙 시스템을 만들었다. 수소도 그럴것이다. 자연상태의 수소를 결국에 어떤 기업이 인수할 것이고 분포가 고루게 되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을 막아야 한다.

절정에 이르고 있는 에너지를 대체해서 신에너지인 강력한 수소를 바른길로 사용해야한다.

서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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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평가화학기자단2021.06.10

에너지의 역사부터 미래의 수소 에너지까지를 다룬 기사네요. 왜 인류가 수소 에너지를 개발해야 하는지를 열역학 법칙을 가져와 설명했는데, 조사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어려운 내용인데 나름 잘 풀어 쓴 것 같아요. 그런데 문장의 완성도는 조금 아쉬워요. 마침표와 쉼표가 혼재되어 있고, 오타와 띄어쓰기도 잘못된 곳이 눈에 띄어요.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기사를 쓰면 좋을 것 같아요. [만들었따다] → [만들었다], [co2] → [CO₂], [모다가] → [모두가], [데체해서] → [대체해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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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우 기자 2021.06.10 22:25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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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규재 기자 2021.06.10 20:47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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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우 기자 2021.06.10 16:05

    피드백 감사합니다

    맞춤법 신경쓸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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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서 기자 2021.06.10 11:54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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