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하윤 기자입니다~
저는 두 번째 실험의 보너스 실험을 먼저 해보았습니다.
종이와 크레파스를 준비하고
크레파스로 비밀편지로 써줬습니다.
뭘 쓸지 고민하다가 가장 단순(?)한걸로 써줬습니다.
물감으로 스스슥 위에 칠해주면 메세지가 나타나네요!
저는 '화학기자단 화이팅~!' 이라고 썼는데 끝에 ~과 !이 잘 안 보이네요.
재밌고 신기해서 한번 더 해보았습니다.
2차는 1차때보다 조금 더 선명하게 나왔습니다.
옛날에 미술학원에서 물감을 사용할때 물감이 색연필로 색칠한 부분과 섞이지 않도록 크레파스를 자주 사용했는데 이 실험하면서 이 기억이 떠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