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엄윤상 기자 2022.07.26 15:32

지난주 금요일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전 엄마가 그렇게 많이 슬퍼하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또 장례를 치르기 위해 부모님이 잠깐 집을 비우셨고

저와 동생은 할머니랑 있게 되었어요.

이때 저는 놀랐고  낯선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안 슬퍼요. 외할머니께서 오랫동안 병을 앓으셔서

잘 만나지도 못했고 그래서 잘 몰라요. 좀 놀라고 낯설었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걱정했어요.

슬퍼해야하는지 아닌지 애매해요.

 

실은 잘 모르겠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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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임도현 기자 2022.07.29 12:56

    엄마가 슬퍼하시는 모습 보면 저도 슬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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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재 기자 2022.07.28 09:29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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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윤상 기자 2022.07.28 23:06

      네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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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익희 기자 2022.07.27 11:56

    어머니께서는 자신의 부모님이 병을 앓다가 돌아가신거니까 많이 슬프셨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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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윤상 기자 2022.07.27 22:13

      네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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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은서 기자 2022.07.27 07:25

    힘내세요

    2
    • 엄윤상 기자 2022.07.27 22:14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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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태연 기자 2022.07.26 22:09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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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윤상 기자 2022.07.27 22:15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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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현 기자 2022.07.26 19:38

    하나님나라가셨을거에요....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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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윤상 기자 2022.07.27 22:14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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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민 기자 2022.07.26 19:33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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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윤상 기자 2022.07.27 22:13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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