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를 화학원료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원천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조병관 교수 연구팀이 산업 부생가스 등으로 대량 발생하는 고농도의 일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바이오케미칼로 전환할 수 있는 생체촉매 기반 C1 바이오 리파이너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출처 : new1뉴스 기사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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