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적양배추를 우린 물에 아빠비타민, 라임원액, 손세정제, 커피, 베이킹소다, 탄산수를 넣어서 실험해보았습니다
라임원액은 넣자마자 바로 보라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뀌어 산성임을 쉽게 알 수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아빠의 비틴민을 알약 상태로 넣었더니 녹지않아서 당황했지만 약에 코팅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가루로 빻아서 녹이니 바로 반응하여 산성임을 알 수있었습니다
손세정제는 염기
베이킹소다도 염기
탄산수는 염기인지 아니면 물양이 늘어나서 색이 옅어진건지 잘 모르겠었으며
마지막으로 커피를 넣어보니 커피의 색 때문에반응을 알아 볼 수 없었습니다
커피처럼 자기의 색이 진한것은 실험을 했을 때 반응을 알 수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산성에서 염기 순으로 정리하면
라임원액-아빠비타민-베이킹소다-탄산수-손세정제이고
커피는 실험으로 적당하지 않은 소재임을 알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