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링크:
https://www.chemworld.kr/contents/view/7288
저는 기자 활동을 시작한 당일에 '빵 터지는 실험'을 먼저 했습니다.
https://www.chemworld.kr/contents/view/608?page=1
그 뒤로는 재료를 조금 많이 준비해야 해서 못했는데...
마침내 마지막 실험을 했습니다!
https://www.chemworld.kr/contents/view/5724?page=1
(실험 키트에 있던 실험은... 음...)
(참고: 제가 쓴 유일한 기사 링크: https://www.chemworld.kr/contents/view/2122)
--열즐화 후기--
비록 우수기사는 못 해 보았지만
100일 동안 열려라! 즐거운 화학세상에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어서 좋았고
2기에는 할 수 없겠지만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대충 써서 죄송합니다)
실험 기사 경험을 정리해서 마지막 소감을 전하겠다고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짧게(?) 끝을 맺었네요. ^^ 기자님의 기사들은 실제 기자들처럼 날카롭고 신선한 접근이 돋보였어요. 그래서 페이지를 열기 전에 늘 기대를 갖고 읽게 되었던 것 같아요. 좋은 기사들을 많이 읽게 해 줘서 고마웠고, 기자님에게도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될 경험이기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