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서정우 기자 2021.09.04 09:38

지금까지의 기사들은 화학을 사용했습니다.

이번 기사는 다릅니다.

화학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기사입니다.

그럼 화학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캐시바이

 

화학은 물질의 성질, 조성, 구조, 변화 및 그에 수반하는 에너지의 변화를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입니다.

물질의 성질, 즉 여러 기자님이 써 주었던 플라스마, 고체 액체 기체.

조성과 구조, 즉 탄소의 변신, 풀러렌 등입니다.

 

그 뒤에 에너지의 변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물질의 성질이 변할 때 열에너지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에너지의 변화는 물리학에서도 봅니다.

즉 화학과 물리학도 어느 정도 밀접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점은 자연과학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물질은 화학 반응이 가능하며 화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컴퓨터에도 규소 등의 화학 물질이 있습니다.

심지어 여러분의 몸에도 탄소, 산소, 이산화 탄소, 수소 등의 화학이 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가 변화하는 몸에서의 화학 작용도 빼면 안 되죠.

그냥 모든 것은 화학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화학입니다.

아마도 거의 모든 과학 분야에 관련돼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 가장 늦게 출시된 핸드폰이 가장 좋은 것처럼 조금 늦게 나온 화학이라는 학문도 과학이라는 큰 카테고리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태그

기사 평가화학기자단2021.09.06

제목이 무척 거대하네요. 화학을 어떻게 기사로 다룰 수 있을까 했는데, 결국 모든 것이 화학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 정답일 것 같아요. 물질 자체가 화학이고, 우리도, 세상을 이루는 물체들도, 생명체도, 지구도, 우주도 물질로 이뤄져 있잖아요. 기자단 활동이 마무리되고 있는데요, 다시금 화학이 무엇인지 되새겨 볼 수 있는 기사가 되면 좋겠어요.

댓글 6
  •  
    서윤하 기자 2022.09.06 08:33

    잘 읽었습니다

    0
  •  
    서정우 기자 2021.09.07 07:56

    기사평 감사합니다

    0
  •  
    최인우 기자 2021.09.06 15:35

    그렇군요

    0
  •  
    허정운 기자 2021.09.06 13:55

    기사 잘 읽었습니다 

    0
  •  
    윤영빈 기자 2021.09.06 10:13

    잘 읽었습니다

    0
  •  
    김형규 기자 2021.09.06 07:12

    잘 읽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