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화학 성장기
조소연 기자 2021.09.02 20:52

안녕하세요.

조소연 기자입니다.

이 화학 기자단을 한 후부터 제 생활이 달라졌습니다.

제 이야기를 잘 들어 주세요.

저는 처음에 열즐화를 하기 전에는 화학의 '화' 자도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열즐화에 당첨이 되고, 많은 기자님들꼐서 올리는 글을 보니 점차 화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화학 기사를 쓰면서 화학 지식이 늘고 원래는 보지 않았던 컴퓨터를 공부를 얼른 끝마치고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타자도 늘었습니다(?)

하지만 하면서 힘든 점도 있었습니다.

낮에는 e학습터 학교에서 보라고 하는 것을 보고 학원을 다니느라 화학기자단을 하지 못하였죠.

그래서 늦은 밤에 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피곤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6살짜리 동생이 있는데 다음날 어린이집을 가야 해서 하지 못하는 날이 많았죠.

그래서 ' 기자단이고 뭐고 다 때려 치울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치만 계속 오는 닥터척에 공지사항, 나무만 키우려고 들어갔을 때 보이는 주간랭킹을 보자 다시 하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 앞에 말했던 문제점이 계속되었습니다.

그치만 이번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많은 기자님들의 땀이 보이진 않지만 담겨 있는 것을 보고 계속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화학 기자단을 밤에 하더라도 조금씩이라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조금씩 조금씩 포인트가 쌓이면서 10000이 넘었더라고요.

저는 그것을 보고 엄빠에게 자랑을 했더니, 더 열심히 하라고 하셔서 지금은 80000 이상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대로 계속 열심히 해서 화학으로 세상을 지구온난화에서 구해낼 것입니다.

화학 기자단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근데 계속 2기도 하고 싶지만 내년엔 중학생....

계속 열심히 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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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평가화학기자단2021.09.03

바쁜 학업 일정을 소화하면서 기자단 활동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겠어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활동을 이어가 좋은 결과도 얻고, 화학으로 지구 온난화를 구하자는 마음도 먹게 되었네요. 그동안 열심히 활동하느라 고생 많았고요, 앞으로도 기자단 활동이 기자님의 인생에 좋은 기억과 화학을 아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 하세요~.

댓글 6
  •  
    서윤하 기자 2022.09.06 08:38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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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규재 기자 2021.09.05 20:01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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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자민 기자 2021.09.05 09:56

    힘드셨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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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우 기자 2021.09.04 08:33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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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빈 기자 2021.09.03 21:40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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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소연 기자 2021.09.03 19:54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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