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을 다하고 나서의 소감:
저는 기자분들 후기 보고 정보를 얻으면서 해봤는데
처음에는 전 정말 아무것도 몰랐어요. 용량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했거든요 (전 아직 초보라 화학책을 더 읽어야되요)
그냥 따라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실험을 하고 나니
정말 재미있고 궁금했어요.
실험때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봉지를 열려고 했을때 펑!!!터진
일이에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웃겨요 ㅋㅋ ^0^
전 커서 과학자나 로봇 혹은 건축에 대한 일을 하고싶어요.
그래서 화학기자단이 된것이 화학에 대해 알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빨리 다음 화학실험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