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의 강호동+서장훈 , 태양
조소연 기자 2021.08.26 21:28

 

 

 

안녕하세요.

조소연 기자입니다.

오늘은 태양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태양의 내부온도는 몇도 일까요?

바로  내부온도가 약 15,000,000°C야.

 

태양은 지구와의 거리는 1억 4960만 km이고,

표면 온도는 6000°C입니다.

반지름은 69만 6608km이고 질량은 1,989x1030 kg이고, 지구의 33만배입니다.

부피는 1,409x1018 km³으로 지구의 130만 배입니다.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입니다.

태양의 지름은 지구를 109개 늘어 놓은 것과 같죠.

자동차를 타고 태양둘레를 한 바퀴 돌아보려면 무려 5년이나 걸린답니다.

 

태양만 한 그릇을 만들고 그 속을 지구로 채우려면 지구를 130만개나넣어야 해요!!!!!

 

 

또 얼마나 무거운지 지구보다 33만 배나 무거워요.

태양의 크기와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높은 건물과 산 가장 넓은 바다까지 다 동원해도 태양의 크기와는 견줄 수 없어요.

 

태양은 정말 정말 아주아주 엄청나게 커요.

 

 

태양계에 있는 어느 행성보다 크고 무겁지요

그리고 태양계에서 가장 힘이 쎄답니다.

과학자들은 그 힘을 중력이라고 해요.

그리고 태양이 아주 강력한 중력으로 행성들을 붙들고 있어서 행성들이 태양계 밖으로 튀어 나가지 않는 것 입니다.

 

근데 태양은 어떻게 스스로 빛을 내는 걸까요? 

 

그건 바로 바로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수소’입니다.

태양은 엄청나게 큰 수소 덩어리에,그 소수를 태워서 빛과 열을 만들어요.

 

태양이 수소를 다 쓰면 어떻게 될까요?

 

태양은 곧 다른 연료를 찾아 태우겠지만 그건 오래 가지 못할 테니 끝내 피식 꺼져 버리고 말거에요.

그렇게 되면 태양계를 밝혀 줄 전구가 꺼져 버려서 낮 이라고는 없는 깜깜한 밤만 이어지겠지요……………

또 너무 추워지겠지요.

 

그럼 우리는 죽을까요?

 

아니요,그건 50억년이나 지난 뒤에 일이지요!!!!

 

근데 태양은 무슨 색일까요?

태양은 주황색이에요.

근데 그렇다고 태양을 오래 바라보면 안돼요!!!

 

누구나 알다싶이 시력이 나빠져요.

 

태양 측면에는 흑점이라는 주근깨가 있어요.

근데 태양은 이 흑점만 없다면 깨끗할 텐데 애를 써봐도 없어 지기는 커녕 늘어나고 있어요.

물론 줄어들기도 하기도 하지만요

 

그럼 흑점이 없어 지면 좋겠네요?

 안돼요 안돼!!!!
 흑점은 없어지면 안돼요.

흑점이 많다는 것은 태양의 활동이 활발 하다는 뜻이니까요.

 

그런데 흑점이 아주 적어진 사례가 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소연 기자입니다.

오늘은 태양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태양의 내부온도는 몇도 일까요?

바로  내부온도가 약 15,000,000°C야.

 

태양은 지구와의 거리는 1억 4960만 km이고,

표면 온도는 6000°C입니다.

반지름은 69만 6608km이고 질량은 1,989x1030 kg이고, 지구의 33만배입니다.

부피는 1,409x1018 km³으로 지구의 130만 배입니다.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입니다.

태양의 지름은 지구를 109개 늘어 놓은 것과 같죠.

자동차를 타고 태양둘레를 한 바퀴 돌아보려면 무려 5년이나 걸린답니다.

 

태양만 한 그릇을 만들고 그 속을 지구로 채우려면 지구를 130만개나넣어야 해요!!!!!

 

 

또 얼마나 무거운지 지구보다 33만 배나 무거워요.

태양의 크기와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높은 건물과 산 가장 넓은 바다까지 다 동원해도 태양의 크기와는 견줄 수 없어요.

 

태양은 정말 정말 아주아주 엄청나게 커요.

 

 

태양계에 있는 어느 행성보다 크고 무겁지요

그리고 태양계에서 가장 힘이 쎄답니다.

과학자들은 그 힘을 중력이라고 해요.

그리고 태양이 아주 강력한 중력으로 행성들을 붙들고 있어서 행성들이 태양계 밖으로 튀어 나가지 않는 것 입니다.

 

근데 태양은 어떻게 스스로 빛을 내는 걸까요? 

 

그건 바로 바로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수소’입니다.

태양은 엄청나게 큰 수소 덩어리에,그 소수를 태워서 빛과 열을 만들어요.

 

태양이 수소를 다 쓰면 어떻게 될까요?

 

태양은 곧 다른 연료를 찾아 태우겠지만 그건 오래 가지 못할 테니 끝내 피식 꺼져 버리고 말거에요.

그렇게 되면 태양계를 밝혀 줄 전구가 꺼져 버려서 낮 이라고는 없는 깜깜한 밤만 이어지겠지요……………

또 너무 추워지겠지요.

 

그럼 우리는 죽을까요?

 

아니요,그건 50억년이나 지난 뒤에 일이지요!!!!

 

근데 태양은 무슨 색일까요?

태양은 주황색이에요.

근데 그렇다고 태양을 오래 바라보면 안돼요!!!

 

누구나 알다싶이 시력이 나빠져요.

 

태양 측면에는 흑점이라는 주근깨가 있어요.

근데 태양은 이 흑점만 없다면 깨끗할 텐데 애를 써봐도 없어 지기는 커녕 늘어나고 있어요.

물론 줄어들기도 하기도 하지만요

 

그럼 흑점이 없어 지면 좋겠네요?

 안돼요 안돼!!!!
 흑점은 없어지면 안돼요.

흑점이 많다는 것은 태양의 활동이 활발 하다는 뜻이니까요.

 

그런데 흑점이 아주 적어진 사례가 있었을까요?

 

당연하지요,실제로 1645년부터 1715년까지 흑점이 아주 적은 때가 있었는데,

그때 지구의 기온이 떨어져 겨울에는 모든 강이 얼고 덥고 덥고 더워야 할 여름에도 서늘했었어요.

여름이 더워서 싫은 사람은 좋았겠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틀렸어요.

여름이 서늘하면 열매가 여물지 못해 농사를 망치게 돼.그럼 식량이 모자라서 굶는 사람이 생기게 되면서 죽는 사람도 많아 졌었어요.

 

근데 흑점이 보기에는 그렇지만 태양이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뜻이니까 태양의 강력한 중력은 지구가 태양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붙들어 주고,태양이 수소를 태워 내놓는 빛과 열은 지구를 데워 생물이 생겨 나고 살아갈 수 있게 되었잖아요. 태양이 없으면 지구에는 바람,꽃,파도,인간 모두 없어,그러니까 태양은 정말 소중한 거예요.

당연하지요,실제로 1645년부터 1715년까지 흑점이 아주 적은 때가 있었는데,

그때 지구의 기온이 떨어져 겨울에는 모든 강이 얼고 덥고 덥고 더워야 할 여름에도 서늘했었어요.

여름이 더워서 싫은 사람은 좋았겠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틀렸어요.

여름이 서늘하면 열매가 여물지 못해 농사를 망치게 돼.그럼 식량이 모자라서 굶는 사람이 생기게 되면서 죽는 사람도 많아 졌었어요.

 

근데 흑점이 보기에는 그렇지만 태양이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뜻이니까 태양의 강력한 중력은 지구가 태양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붙들어 주고,태양이 수소를 태워 내놓는 빛과 열은 지구를 데워 생물이 생겨 나고 살아갈 수 있게 되었잖아요. 태양이 없으면 지구에는 바람,꽃,파도,인간 모두 없어,그러니까 태양은 정말 소중한 거예요.

 

그러므로 태양을 소중히 대합시다.

태그
댓글 5
  •  
    허정운 기자 2021.08.27 13:18

    0
  •  
    최인우 기자 2021.08.27 07:37

    그렇군요

    0
  •  
    권영현 기자 2021.08.27 06:24

    ???

    0
  •  
    윤영빈 기자 2021.08.26 22:03

    근데 태양보다 더큰 행성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태양계 말고) 

    0
    • 조소연 기자 2021.08.26 22:04

      넹 맞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