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해로운 미세먼지
윤영빈 기자 2021.08.21 20:11


미세먼지로 덫이(→ 덮인) 회색 하늘은 우리의 건강을 해칠 뿐더러 삶 속에서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란 눈에 안 보이는 입자가 작은 먼지입니다. 대기 오염 물질로  공장이나 자동차의 배기가스로 나와 공기 속에 떠다닙니다. 

미세먼지로 올 수 있는 질병은 천식, 두통, 아토피 등이 있습니다.

노인, 임산부, 태아에게도 매우 좋지 않습니다.

1948년 미국에서 20명이 사망한 대기 오염 사고와 1952년 4,100명의 사망자를 낸 런던 스모그처럼 미세먼지 때문에 사망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의 성분으로는 질산염과 황산염이 58.3%입니다. 탄소류는 16.8%입니다. 광물은 6.3%, 기타 18.6%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증가할 때마다 민감한 사람들은 사망까지 할 수 있습니다.

호흡기에 악영향을 미치며 폐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천식 때문에 폐 기능 장애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를 조용한 살인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미세먼지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현재 코로나 19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있듯이 KF94의 마스크 착용이 가장 좋습니다.

민감한 사람들은 실외 활동을 줄여야 합니다. 미세농도를 확인하여 실외 활동을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장이나 자동차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일될(→ 안 될) 꼭 필요한 것이지만 이 때문에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건강과 삶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 해로운 미세먼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파란 하늘을 항상 보도록 서로서로 노력해야겠습니다.


[출처:위키백과 미세먼지]
[출처:나무위키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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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평가화학기자단2021.08.22

제목이 내용의 모든 것을 대변해 주는 기사네요. 몸에 해로운 미세먼지에 대해 20세기부터의 피해 사례와 성분, 유발하는 질병, 그리고 대비하는 방법까지, 짧은 분량 안에서 다양한 내용을 다룬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각각의 문장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못하고, 문장이 쭉 나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같은 내용을 다룰 때는 접속어가 없어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다른 내용으로 넘어갈 때는 문장의 연결을 신경써야 한답니다. 또 "미세 먼지로 덫이 회색 하늘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일될"과 같은 오타는 나오지 않도록 주의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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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규 기자 2021.08.23 15:40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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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운 기자 2021.08.23 08:09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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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우 기자 2021.08.23 08:06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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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서 기자 2021.08.22 22:01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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