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1)
서정우 기자 2021.08.21 18:03

이번에는 대부분이 아는 보석? 금속입니다.

금은 대부분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고 어떤 것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도 알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 신기한 특징들과 신기한 활용도가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것을 배우고 다음에는 금을 채굴하는 방법과 금을 인공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계 비즈

 

금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고 계시죠?

노란색으로 반짝거리는 금속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이 금은 금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금은 원소라는 것입니다.

따로 화합물이 아니고 순물질입니다.

물론 불순물이 섞여 있을 수는 있습니다.

금은 경도가 낮아서 쉽게 자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금을 이빨로 깨물어서 자국이 남는지 안 남는지로 진품, 위조품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또한 금은 매우 반짝거리고 전기가 잘 통합니다.

 

금은 여러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전기가 잘 통하는 특징 때문에 반도체와 전선에도 이용됩니다.

그래서 핸드폰에서 금을 채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63빌딩이 금으로 덮여 있는 것을 아시나요?

신기하죠? 돈이 엄청나게 들었을 것 같은데 금이 얇게 잘려서 63빌딩의 금을 다 긁어 모아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금 덕분에 엄청 예쁜 광경이 됐습니다.

태양의 각도에 따라 금색, 은색, 붉은색이 됐습니다.

신기하죠?

물론 지금은 장신구와 투자 같은 화폐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금을 채굴하는 방법과 인공으로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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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평가화학기자단2021.08.22

확실히 금은 실제로 보기도 했고, 익숙하기도 한 보석이에요. 소재가 친숙하면 내용이 신선하거나 기획이 기발하거나, 다른 장치가 돋보여야 할 때가 많아요. 그렇지 않으면 그저 그런 기사가 되어 버리고 말거든요. 이 기사에서는 몇몇 내용이 신선했는데요, 그 내용이 조금 더 보태졌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핸드폰에서 금을 채굴하는 이야기라거나 63빌딩 도금 이야기 등이 더 자세하게 다뤄졌다면 더 흥미로웠을 것 같아요. [63빌딩에] → [63빌딩이], [덮여있는] → [덮여 있는]

댓글 5
  •  
    김형규 기자 2021.08.23 15:38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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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정운 기자 2021.08.23 08:12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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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우 기자 2021.08.23 08:07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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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서 기자 2021.08.22 22:02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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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윤 기자 2021.08.22 15:39

    그렇군요 

    잘 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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