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점>
-강판으로 야채를 갈 때 생각보다 힘이 들었고, 손이 다칠 것 같았어요.
-야채의 양을 똑같이 맞추는 것이 힘들었어요. 계량스푼이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았어요.
<알게 된 점>
-세가지 중 반응 속도가 가장 빠른 야채는 감자,당근,무 순서였어요
-야채마다 카탈라아제의 양이 달라 거품이 생기는 속도가 다른 것 같았어요.
-촉매의 양이 많으면 반응 속도도 빨라진다는 것을 알았어요.
<궁금한 점>
- 과산화수소가 물과 산소로 분해되었다면, 반응 후에 컵 속에 남은 액체는 진짜 물인지 궁금했어요.(물맛이 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