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는 우리 생활에 큰 문제를 끼치지 않는 우주 쓰레기 하지만 우주 쓰레기가 너무나도 많은 것은 사실인데, 미래에 우리생활에 피해를 끼치진 않을까 걱정이 된다. 우주 쓰레기는 다양하지만 위협적인 우주 쓰레기가 지구를 위협하고 있어 중요시 여겨야 할 문제이다. 이 우주 쓰레기가 어떻게 보면 무한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우주 쓰레기를 잘 해서 없앤다고 하더라도 완벽하게는 없앨수 없기 때문에 조금 남은 우주 쓰레기가 다른 위성에 충돌을 하면 또 다른 우주 쓰레기가 생성이 되며 계속 우주 쓰레기가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우주 쓰레기가 육지로 떨어지게 된다면 끔찍할 것 같다.하지만 실제로 1997년에 오클라호마 주에 거주하는 여성이 10x13cm 크기의 검게 변색된 금속물체에 어깨를 맞았다. 이는 1996년에 미 공군에서 발사한 델타2 로켓의 추진제 탱크였다. 하지만 이런 우주 쓰레기에 맞으면 심한 부상을 입을 수도 있고 더 심각한 문제는 우주 쓰레기가 원자력발전소와 같은 위험한 물질을 다루고 있는 곳에 낙하를 하게 되면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또 낙하를 하여 방사능이 나오기라도 한다면 끔찍한 재앙일 것이다. 지금의 속도로 우주 쓰레기가 늘어나게 된다면 9년 뒤인 2030년에는 지금의 약 3배의 가까운 우주 쓰레기가 지구 궤도를 돌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위 사진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1950년대 지구 궤도에는 아무 물체도 없지만 2019년에는 위성과 우주 쓰레기로 빼곡히 쌓여 있다.
현재는 우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수많은 기업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중 좋은 예시의 그림 몇 개를 가지고 왔다.
우주쓰레기에 붙여서 먼 우주로 날려 보낼 태양 돛단배(출처 NASA)
대형위성 엔비셋을 포획할 우주 그물(출처 ESA)
이런 수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이 미래에 발달을 하여 우주쓰레기를 줄이고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런 심각한 우주 쓰레기 문제가 대중화가 되어서 심각함을 깨달으면 하는 바이다. 미래에는 우주 쓰레기 청소부 같은 직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개인적인 예상)
[이미지 출처-https://images.app.goo.gl/8482sHPmaemFvWGx8 구글이미지 NASA ESA]
우주 밖 문제라고 내버려 두기엔 두려운 우주 쓰레기. 1950년과 2019년을 비교해 보기만 해도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네요. 이렇게 글 자체의 내용은 무난한데요, 화학과의 연관성을 더 지어 줬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지금 여러분이 쓰고 있는 과학 기사는 화학 분야니까요. 그리고 어디에서 문장을 끝맺음했는지 명확하지 않은 문장들이 꽤 있어요. 글은 문장들이 모여 이뤄지는 만큼, 문장 하나하나 완성도를 높이는 글쓰기를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