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한다는 일본의 주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사선에 한번만 닿아도 그때부턴 방사선 폐기 물질이 됩니다. 그리고 매우 강한 방사선을 뿜어 특별하게 보관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원자력 발전소나 병원 등에서 방사성 원소를 사용하면 방사성 폐기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런 폐기물은 특별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방사성 폐기물이 가진 방사성 물질은 기본적으로 시간이 흐르면 없어지지만, 물질마다 반감기가 달라서 없어질 때까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따라 중과 저준위로 나눕니다.
방사성 물질은 특별하게 처리하는데 중저준위 폐기물 정장 방법과 중 폐기물이 다릅니다. 서정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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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안녕하세요. 서정정 기자입니다. 오늘은 방사능 폐기물에 대해서 체험을 할 것입니다.
아무리 허가 요청을 해도 안 되는 원자력 발전소 폐기물장을 직접 폐기물 통에 있어 체험해 보겠습니다.
저는 폐기물통에 있는데 여러 덧신, 옷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미량의 방사선에 노출된 물건입니다.
이런 폐기물이 약 9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제 압축이 시작됩니다.
푸슈슛슈슈슈슈
숨을 못쉬겠습니다. 이제 시멘트로 굳어집니다.
이제 지하로 갑니다. 그럼 폐기 끝
기자. 겨우 살아 났습니다. 이번에는 중저준위 폐기물을 체험해 볼 것입니다.
이는 원자로에서 연료로 태우고 남은 핵연료를 처리합니다.
그리고 매우 뜨겁습니다.
저는 이제 수영장같은 큰 수조에 들어갑니다.
5년뒤
이제 수조에서 꺼내집니다. 이제 아까와 똑같은 작업을 합니다.
이제 제가 소독되어야 합니다. 엄청 강한 공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화학적인 방면에서 알카리성을 맞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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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체험한 대로 방사성 물건을 이렇게 폐기됩니다. 이번 기사 마치겠습니다.
인류에게 갈수록 다양한 숙제를 안겨 주고 있는 방사능.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도 이만저만한 일이 아니죠? 우리의 후손들에게 멀쩡한 지구를 물려 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랍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떻게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을까요? 그 과정을 실감나는 체험(?) 기사로 알려 주고 있네요.^^ 더 안전하고 더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 방법이 계속 연구되고 개발되기를 응원하게 되는 기사예요. [특졀한] → [특별한], [없어질때가지] → [없어질 때까지], [않되는] → [안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