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화학세상을 위하여!
김건우 기자 2022.10.30 00:02

안녕하세요?막차는 떠나갔지만, 저의 화학 성장기와 100일 축하를 해 보려 합니다.

전, 처음 어머니의 권유로 화학세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음..저는 그렇게 사용 매뉴얼?을 전달받았고 기사와 포스팅을 쓰게 되었습니다.

(https://www.chemworld.kr/contents/view/8196)가 처음 올라온 기사

그러던 어느날, 포인트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는 어떻게든 포인트를 모았습니다.

그러던 중, 다양한 이벤트의 기준이 포인트였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미 포인트가 많았던 저는

저도모르게(?) 다양한 상품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상품 지급 글에 제 답글이 없는 이유가 이때문입니다...ㅋㅋ)

저는 그렇게 책과 음식등을 제공받았고, 이는 제가 더 열심히 화학세상 활동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특히 음식...ㅎㅎ) 그리고 저는 평소에 안하던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서관에서 자리잡고 책만보거나, 화학 카테고리의 책을 모두 읽어보는 도전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저는 화학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애쓴 기사는 바로 (https://www.chemworld.kr/contents/view/9998)우수기사 12호 입니다.

이건, 제 생각과 실험을 바탕으로 기사를 쓰는  것 이었지만, 어떻게 하면 내 생각을 간결하고 확고하게 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여,

3시간에 걸쳐 쓴 기사입니다.(사실 중~후반에 한번 날려서 다시썼어요...ㅠ)

그리고 제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바로 태양계,블랙홀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주제로 우주 삼고, 책보는거 추천드립니다.)

제가 이 활동을 하는 동안 가장 도움이 되었던 책이 바로 빅뱅부터 블랙홀까지 우주이야기라는 책이었고,

저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우주에 다녀온? 기분이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고요.

혹시라도 내년에 3기를 하신다면,

저는 3기의 친구들에게 정말 큰 행운을 얻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라구요.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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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안익희 기자 2022.10.31 14:51

    그러던 중, 다양한 이벤트의 기준이 포인트였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미 포인트가 많았던 저는

    저도모르게(?) 다양한 상품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상품 지급 글에 제 답글이 없는 이유가 이때문입니다...ㅋㅋ)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 되는데 혹시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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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2022.10.31 19:20

      음... 포인트랑 활동수로 선물을 주셨잖아요?

      그런데 저는 선물이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기 떄문에

      선물이 쌓였고, 선물 지급글에 그래서 답글이 없다는 것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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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윤 기자 2022.10.30 18:43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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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정운 기자 2022.10.30 14:19

    포스팅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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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익희 기자 2022.10.30 13:23

    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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