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장 슬펐던 일이 무엇인가요?
저는 5, 6학년 때 두 명의 단짝친구가 전학 간 일인 것 같아요...
아쉽겠어요~~~
네 아직도 연락해요
한 친구는 김포에서 목동으로,
한 친구는 김포에서 다른 동네로 갔는데 이 친구랑은 다행히 학원에서 보게 되었어요!
전 슬픈것보다 기도를 많이 했어요
사랑하는 친척누나가 갑자기 심하게 아파서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있거든요
새벽기도시간에도
계속 기도 드렸어요
그런 일이 있군요 ㅜㅜ
빠르게 회복하기를
아.. 저 오늘 친구가 전학갔어요..ㅜㅜ
아 ㅜㅜ
진짜 슬프네요
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