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희 기자입니다
정하윤 기자님께서 2100개를 못 채우면 잡을 못 잘 것 같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포스팅을 쓰고 다시 책상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화이팅!
ㅋㅋ
ㅎㅎ
좋은 낮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