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학기자단 2기 임도현기자입니다.
100일간 화학세상의 화학기자단 2기로써 열심히 활동한 것 같습니다.
놀수 있는 시간, 잘수 있는 시간, 책 볼 수 있는 시간, 여가시간을 쪼개어 활동했고
활동을 하지 않는 일상생활에서도 화학기자단의 기사를 쓰기 위해 주제를 항상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나름 스트레스? 부담도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해오고 있었지만, 기자로써 100일간의 활동은 처음이라
처음에는 낯설고 어떻게 해야하고, 기사를 작성하기까지 용기와 시간이 필요했었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첫번째 기사를 작성했을때
두둥 ♪ 1기 우수기사로 뽑혀 어리둥절하면서도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
우수기사의 기자로써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기사들이 보류가 되며 의욕이 떨어졌을 때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다양한 실험키트와 실험들을 통해 더욱 화학과 가까워진 기분이 듭니다.
무턱대고 실험하기엔 위험부담이 크고 무서웠는데- 가이드를 잘 해주셔서 재미있게 실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유포스팅으로 여러 기자님들과의 일상도 이야기하며 공유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학원을 다니지않아 나름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학원을 다니며 기자활동하는 기자님들을 보며 정말 멋져보였습니다
하나의 기사를 쓰기까지 주제를 선정하는데 몇일. 기사를 적어내려가기까지 2~3시간정도의 시간이 걸리는걸 보며
기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것도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정말 좋았던 것은
기사를 작성하고, 기사에 대한 코멘트를 달아주셔서 너무 좋았고
저에게 부족한 점을 체크할 수 있었고, 다음 기사를 작성할 떄 신경쓰게 되었는데-
이런 점들이 학교생활이나 다른 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앞으로도 사용될 것 같습니다.
화학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책도 구입해서 보며 알아가던중이었는데-
다른 기자님들의 기사를 보며 아직은 부족한게 많음도 깨달았고, 많이 배우며 흥미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화학기자단은 저의 인생에서 화학을 더욱 가까이하게 해주고, 용기를 내어 첫발을 내딛게해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
저는 화학과 환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화학과 환경. 뗴어놀 수 없는 이 관계에 있어서
더욱 이로움을 줄 수 있는 화학! 우리 생활에- 환경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화학자가 되고싶습니다.
그런 화학자가 되는 날까지 화학기자단도 꼭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화학기자단 2기 활동을 한 모습들을 기사로 작성 해 주었네요~ 처음의 낯설고, 어려웠던 감정, 첫 기사 작성 후 뿌듯했던 감정 등과 화학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좋았던 점 등을 세세하게 정리해 준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최고의 화학자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 화이팅~
^^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임도현 기자님의 첫번째 우수기사는 정말 기념이 될것 같아요^^
다시한번 2기 첫번째 우수기사 되신것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허정운기자님 감사합니다.
첫번째 우수기사로 뽑혀 열심히 하게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환경을 생각하는 화학자가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