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몰에 갔다가 귀여운 오리 키링을 봤는데 하필이면 인형뽑기여서 친구랑 저랑 경쟁하면서 뽑기를 했는데 제가 결국에 뽑았네요 ㅋㅋ
근데 딱히 손해본거 같지 않은게 2500원 정도 써서 나름 만족스럽네요:))
ㅋㅋㅋㅋ
ㅋㅋㅋ
ㅎㅎ
와우 ㅎㅎ
축하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