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화학자는 마리 퀴리와 라부아지에입니다!
마리 퀴리는 두 번이나 노벨상을 탔고 라부아지에는 플로지스톤설 부인과 질량 보존의 법칙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저도요!
저도에요! ㅎㅎ
그렇군요^^
두 분 다 진짜 멋진분이네요
화이팅!
마리퀴리랑 라부아지에, 둘 다 엄청난 분들이시죠 ㅎㅎ